’21년 사기범죄 특별단속 56,316명 검거 [글로벌신문]

  • 로그인
  • 회원가입
  • 1577-1548
  • 회원(사)신청
  • 일반회원가입

국내최대
민간정보조사기관
서 치 코

국가의 정보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기관
국민의 권익 보호 · 피해 회복을 위해 앞장서는 기관

국내최대
민간정보조사기관
서 치 코

0
  • 로그인
  • 회원가입
    • 서치코소개
      • 의장소개
      • 기관 및 산하위원회 프로필
        • MOU
        • 협력기관
        • 자격증
        • 증명서
      • 조직도
      • 연혁
        • MOU
        • 협력기관
        • 자격증
        • 증명서
      • 서치코갤러리
      • 이용방법
      • 공지사항
    • 사건상담
      • 일반상담
      • 경호상담
        • 개인보호
        • 학교폭력관련보호
        • 행사경호
        • VIP경호
        • 해외경호
      • 특수사건상담
        • 정부 및 공공기관
        • 대기업사건
        • 해외사건
    • 간편사건문의
    • 서치코탐정사관학교
    • 대한미실가치해협회
    • 오너케어
    • 보도자료 및 정보
      • 서치코소식
      • 경찰관련소식
      • NFS 소식
      • NIS 소식
      • 특허청 소식
      • 학술정보자료
    • 입양자 찾기
    • 중앙치매센터

    서치코는 의뢰인과 탐정을
    안전하게 연결하여 사건을 해결합니다

    경찰관련소식

    searchco ’21년 사기범죄 특별단속 56,316명 검거 [글로벌신문]

    searchco 0 76 2021.12.02 16:17
    http://www.global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8  + 38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1년 상하반기*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하여 전화금융사기 등 사기범 112,792건‧56,316명(구속 3,278)을 검거하였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해는 개정 형소법 시행 및 국가수사본부 출범 첫해로, 국민에게 심각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사기범죄의 근절’을 「국민중심 경찰 책임수사」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였다. 이에 경찰청과 각 시도 경찰청에 「서민경제 침해사범 근절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전화금융사기 전종수사팀(191명), 범죄수익추적팀(149명), 사이버경제범죄수사팀(127명) 등 시도 경찰청 전문 수사팀과 경찰서 지능팀‧경제팀‧사이버팀 등의 수사력을 집중하여 강력하게 단속을 한 결과이다.

    전화금융사기는 20,487건‧19,634명(구속 1,845)을 검거하였다.

    특히 올해는 범행 수법이 종전 계좌 이체형에서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전달받아 편취하는 인출(대면) 편취형으로 변화*된 점을 고려하여 인출(대면) 편취책 등 범죄조직원 검거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특별단속 기간 중 14,980명의 범죄조직원(상선, 하부조직원 등)을 검거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기간 11,872명 대비 26.2%가 증가한 것이다. 또한, 피해 발생 건수는 올해 3월 최고점인 4,017건에서 10월에는 1,881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찰청 수사상황실 운영으로 전국 데이터베이스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형사·지역경찰 신속 검거체제, 대포폰 등 4대 범행수단 단속*, 특별 자수·신고 기간 운영** 등 검거 활동의 성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통신사 협업을 통한 범죄이용 전화번호 중지(160,086회선), 금융기관 협력으로 고액인출 피해예방*, 다양한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근절대책을 추진한 성과도 이번 결과의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보험‧전세‧취업 등 생활사기 분야는 11,907명(구속 239)을 검거하였다.

    자동차보험과실손보험 등 보험사기 검거인원이 11,440명(구속 212)으로 다수이고, 집주인‧공인중개사 등의 전세보증금 편취 243명(구속 11), 취업을 빙자한 금품 편취 등 취업 사기 검거인원은 224명(구속 16)이다.

    가상자산 유사수신 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하여 219건·750명(구속 39)을 검거하였다.

    경찰청 「가상자산 불법행위 종합대응 T/F」와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시도 경찰청 전담수사체제*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사건지휘 및 관리와 함께 금융위 등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개정 특금법 시행(9.24.)에 따른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각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사이버경제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사이버 사기‧금융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전개하여 87,594건‧23,407명(구속 990)을 검거하였다.

    사이버 사기·금융범죄*는‘온라인 직거래 사기’가 검거건수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뒤를 이어 게임사기, 메신저피싱 순이다. 다중피해 온라인 물품사기 사건은‘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을 활용, 자동 병합**하여 피해자 출석 없이 수사를 진행함으로써 국민 편의성과 수사 효율성이 모두 증대되었다.

    또한, 하반기부터 ‘사기 수배자 집중 검거기간’을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하여 사기범에 대한 추적‧검거활동을 강화한 결과, 사기 수배자 618명(구속 165)을 검거하고, 국외 도피사범 139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특히 152개 경찰서에 ‘추적 전담팀’ 440명을 편성하고 악성 수배자*를 다수 검거하여 민원사건 해결과 국민 만족도 개선에 기여하였으며, 중국 등 4개국에 코리안데스크 4명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정보수집과 국제공조 수사로 139명을 송환(전년대비 54.4%↑)하였다.

    사기범죄 피해금액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법원 인용 금액*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4배가 증가한 5,819억으로, 실질적인 피해회복과 재범의지 차단에도 중점을 두었다.

    올해 들어 시 도청 범죄수익추적 전담팀을 확대(78명→149명)하고, 5억 이상 사기사건 등 「범죄수익추적 필수대상사건」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전문화교육과 국세청‧금감원 등 관계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업한 결과로 판단된다.

    △5억 이상 사기(특경법), △시⋅도청 이관 전화금융사기, △기타 국가수사본부장 및 시․도청경찰청장 지정 중요사건 아울러, ‘가상자산 유사수신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2월31일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화금융사기 범죄조직 등 검거를 위한 ‘해외 총책 등 범죄조직 집중 검거기간’을 계속 운영(4개월간, ’21.11.1.~’22.2.28.) 중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특별단속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서민경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사기범죄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계속해서 경찰의 수사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라면서, 최근 사기범죄가 △전화금융사기, △유사수신사기, △사이버사기 등과 같이, 통신‧금융수단을 악용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지능적 수법의 사기범행을 하는 「다중피해 조직적 사기」 형태라는 점에서, “전문수사체제를 더욱 확대하고, 근본적인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해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관련 법령 제‧개정 및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http://www.global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08
    프린트
    0 Comments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
    등록
    이모티콘 새댓글 작성 댓글 새로고침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 답변
    경찰 지리적 범죄분석 시스템(GeoPros)에 TMAP 지도 기술 탑재 [굿타임즈]
    경찰청·티맵모빌리티 업무 협약 체결, 길찾기 기술을 융합한 과학적 경찰 활동 강화 경찰청은 티맵모빌리티(대표이사 이종호)와 3월 7일 경찰청에서 첨단 길찾기 기술을 융합한 과학적 …
    0
    경찰박물관, 내일부터 재개관…수사반장 특별전 개최 [NEWSIS]
    경찰청은 오는 22일부터 전시 개선사업을 완료한 경찰박물관을 재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찰박물관은 경찰 역사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곳으로 지난 2005년 문을 열었다. 기존에는 …
    0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입법 예고 [파이낸셜뉴스]
    경찰은 앞으로 수사 과장에서 범죄피해자가 온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여성 대상 폭력범죄 또는 아동대상 성범죄의 증거자료는 제3자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또 피해자가 사회적 약자일 경…
    0
    경찰청, '인권교육 강화' 인권위 권고 수용…이행계획 마련 [연합뉴스]
    국가인권위원회는 경찰공무원 인권교육을 의무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하라는 권고를 경찰청이 수용했다고 9일 밝혔다. 인권위는 앞서 지난해 9월 경찰공무원에 대한 인권교육이 내…
    0
    교차로 적색 신호에는 ‘반드시 정지 후 우회전’하세요 [보안뉴스]
    경찰청, 우회전 신호등 도입 등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공포(1.2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찰청은 교차로에서 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하는 경우 정지 의무를 명확히…
    0
    경찰청, 경찰 전 기능 총력대응,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전개 [시민포커스]
    경찰청에서는 설 연휴기간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 2일까지 10일간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는 가정…
    0
    정부, '설 명절 택배 배송' 정부 지원금 등을 사칭한 스미싱·보이스피싱 주의보 발령!! [대한뉴스]
    지난해(‘21년)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20.2만여건 중 설 명절 등 택배를 많이 주고받는 시기를 악용한 택배사칭 스미싱이 17.5만여건으로 전체대비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
    0
    도로 아닌 곳도 보행자 보이면 '일단 멈춤'…보호의무 강화 [파이낸셜뉴스]
    도로가 아닌 곳에서도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차량을 멈춰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경찰청은 보행자 보호의무 강화 등 개정 도로교통법이 오는 11일에 공…
    0
    경찰청 국수본 출범 1주년… "책임수사 시스템 갖춰지는 과정" [파이낸셜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출범 1주년을 두고 "경찰의 책임 수사 시스템이 처음 시작되는 원년으로 제도가 갖춰지는 과정이었다"고 평가했다. 국수본은 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
    0
    Hot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치안전망 2022’ 발간 [보안뉴스]
    [표지=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국민의 안전과 인권 수호에 학문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이듬해의 치안환경 변화를 탐색하고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제안하는 ‘치안전망’을 2012년부터 …
    0
    경찰청, 유로폴과 실무약정 체결 국제공조의 새로운 지평 열어 [한국방송뉴스]
    [사진 = 연합뉴스]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2월 22일(수) 유럽연합 법집행기관 협력기구(이하 유로폴)와의 공식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실무약정(Working Arrangeme…
    0
    서민과 약자를 울리는 사이버 범죄에 강력히 대응한다 [보안뉴스]
    [사진 = utoimage]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9일 제138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사이버수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
    0
    경찰대학, 여성폭력·아동학대 전문 연구기구 발족 [MBC 뉴스]
    경찰대학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실태와 대응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전문 연구기구를 발족했습니다. 오늘 경찰대학에서 열린 ‘여성아동안전연구원’ 개원식에서 관계자는 "올해 아…
    0
    Now
    ’21년 사기범죄 특별단속 56,316명 검거 [글로벌신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1년 상하반기* 사기범죄 특별단속을 추진하여 전화금융사기 등 사기범 112,792건‧56,316명(구속 3,278)을 검거하였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
    0
    경찰청, 한-아세안 '국제범죄 수사역량 강화' 초청연수 [이데일리]
    경찰청은 16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천안·서울에서 아세안 지역 경찰관 25명을 초청해 ‘신종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한-아세안 국제공조’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
    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글쓰기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보도자료 및 정보
    서치코소식
    경찰관련소식
    NFS 소식
    NIS 소식
    특허청 소식
    학술정보자료
      • 홈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광고문의
      • 협력사문의
      • 고객센터
      • 서치코에게 직접문의하기
    서치코하단로고
    • (주)서치코

      · 대표이사 : 이도현   |   사업자등록번호 : 710-88-02025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20-서울금천-1588호

      · 서치코 계좌번호 : 기업은행 478-073828-01-012 (주)서치코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건우        메일 : searchco1004@naver.com

        전화 : 1577-1548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팩스 : 02-861-2020

        주소 : 08503)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171, SK-V1센터 7F 712~713호

    • 서치코밴드 서치코유튜브 서치코블로그 서치코구글플레이스토어
      h
      h
      h
      h
      h
      h
       
       
       
    (주)서치코 사업자정보 ▼

    · 대표이사 : 이도현
    · 사업자등록번호 : 710-88-02025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20-서울금천-1588호
    · 서치코 계좌번호 : 기업은행 478-073828-01-012 (주)서치코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건우
    ·  메 일 : searchco1004@naver.com
    ·  전 화 : 1577-1548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  팩 스 : 02-861-2020
    ·  주 소 : 08503)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1로 171, SK-V1센터 7F 712~713호

    서치코 All rights reserved.
    국내최대 민간정보조사기관 서치코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주문조회
    빠른메뉴
    홈으로
    의뢰인
    커뮤니티
    불법행위
    신고센터
    의뢰인결제
    MENU
      서치코소개
    • 의장소개
    • 기관 및 산하위원회 프로필
    • 조직도
    • 연혁
    • 서치코갤러리
    • 이용방법
    • 공지사항
      사건상담
    • 일반상담
    • 경호상담
    • 특수사건상담
    간편사건문의
    서치코탐정사관학교
    대한미실가치해협회
    오너케어
      보도자료 및 정보
    • 서치코소식
    • 경찰관련소식
    • NFS 소식
    • NIS 소식
    • 특허청 소식
    • 학술정보자료
    입양자 찾기
    중앙치매센터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운영방안
    • 판매방법
    • 구매방법
    • 광고문의
    • 공지사항
    • 고객센터
    • 자주하는질문
    • 카테고리요청
    • 채용정보
    • 협력사/투자사문의
    • 구매관리
      • 의뢰내역조회/취소
      • 구매확정/후기쓰기
      • 위시리스트
      • 불법행위신고센터